혼자 세팅하다 막혔던 그 지점, 옆에 앉아서 같이 뚫습니다.
돌아가실 때 자동화가 돌아가는 상태로 가십니다.
블로그 자동화가 뭔지 글로 설명하면 길어집니다. 제가 실제로 글 한 편을 뽑는 화면을 그대로 담았습니다.
클로드 코드가 네이버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 실제 화면 (24초, 무편집)
이 화면이 나오기까지 저는 며칠을 헤맸습니다. 설치에서 막히고, 되는 줄 알았는데 안 되고, 검색해도 다 영어였습니다. 그 며칠을 하루로 줄여드리는 게 이 모임입니다.
저는 로고·브랜드 디자인으로 일하는 사람입니다. 블로그 자동화는 제 일을 굴리려고 만든 도구고요.
그래서 안 되는 것도 압니다
그래서 안 되는 것도 솔직히 말씀드립니다. 네이버는 공개 발행 API가 없습니다. 서버로 글을 밀어 넣는 방식은 안 된다는 뜻이죠. 대신 크롬을 원격으로 조종해 발행까지 넘겼고, 그 방법을 그대로 알려드립니다. 다만 AI가 쓴 글을 손 안 대고 올리면 티가 납니다. 그 한계까지 포함해서 말씀드립니다.
실전 키트에 다 들어 있습니다. 125페이지에, 파일 세트에, 실패 로그까지. 그런데도 손이 안 나가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.
전부 혼자라서 생기는 문제입니다. 옆에 사람이 있으면 5분이면 끝나는 것들이고요.
이 모임은 강의가 아닙니다. 제가 앞에서 떠들고 여러분이 받아적는 자리가 아니라, 여러분 노트북에서 실제로 돌아가게 만들어놓고 가는 자리입니다.
오전은 기초, 오후는 실행입니다.
용어부터 짚고 넘어간 다음, 네 칸(기획·생성·말투·발행)을 실제로 한 바퀴 굴립니다.
당일 쓸 자료는 전부 드립니다.
"터미널이 뭔지도 모르는데요" — 괜찮습니다. 거기서부터 시작합니다. 모르는 채로 따라만 하면 다음에 혼자 못 하니까, 오전에 개념부터 잡고 들어갑니다.
| 10:00 30분 |
여는 자리 · 어디서 막혔는지 각자 지금 어디까지 왔고 어디서 멈췄는지 한 줄씩. 오늘 순서를 여기에 맞춥니다 |
| 10:30 50분 |
기초 — 용어부터 잡고 갑니다 · 바이브 코딩이 뭔지 — 코드를 짜는 게 아니라 말로 시키는 것 · 터미널 · 파워셸이 뭔지 — 까만 창이 무서운 이유와, 사실 뭘 하는 물건인지 · CLAUDE.md가 뭔지 — 클로드가 매번 읽는 내 사업 설명서 · DESIGN.md가 뭔지 — 색·폰트를 매번 안 말해도 되게 만드는 파일 · 스킬이 뭔지 — 반복 작업에 이름을 붙여 고정하는 것 여기를 건너뛰면 오늘은 따라 하지만 내일 혼자 못 합니다. |
| 11:20 40분 |
세팅 점검 — 진짜 돌아가는지 확인 설치는 하셨어도 돌아가는지는 다른 얘기입니다. 클로드 코드 · 크롬 연동 · 「로고드 크롬 엠시피」까지 하나씩 눌러보고, 안 되는 분은 그 자리에서 잡습니다. 여기서 다 같이 출발선을 맞춥니다 |
| 12:00 60분 |
점심시간 강남역 근처라 드실 곳은 많습니다. 오전에 막힌 게 있으면 이때 개별로 봐드립니다 |
| 13:00 40분 |
CLAUDE.md — 내 업종으로 바꾸기 오전에 배운 걸 내 걸로 만듭니다. 템플릿의 빈칸을 내 사업 얘기로 — 업종·타겟·말투·금지어. 이게 오늘 뽑을 글의 품질을 결정합니다 |
| 13:40 45분 |
① 기획 칸 — 뭘 쓸지 정하는 데가 제일 중요합니다 검색어 조사 → 상위 글 훑기 → 의도 하나로 좁히기. 여기서 잘못 잡으면 뒤가 다 헛수고입니다. 오늘 쓸 주제를 각자 확정하고 넘어갑니다 |
| 14:25 45분 |
② 생성 칸 — 초안을 뽑습니다 정보 80% · 빈칸 남기기 · 표와 소제목 강제. 프롬프트 원문 그대로 돌려보고, 결과가 이상하면 어디를 고쳐야 하는지를 봅니다 |
| 15:10 35분 |
③ 말투 칸 — AI 티 지우기 짜임새는 두고 목소리만 바꿉니다. 같은 글을 놓고 AI 티가 나는 문장을 직접 찾아보는 시간입니다. 이게 제일 재밌습니다 |
| 15:45 45분 |
④ 발행 칸 + 검수 게이트 검수 스크립트를 돌려 걸리는 걸 고치고, 이미지 넣고, 내 블로그에 실제로 임시저장까지 합니다. 예약까지 거는 것도 여기서 |
| 16:30 30분 |
막힌 데 12곳 · 1:1 · 마무리 실제로 자주 막히는 12곳을 짚고, 개별 질문을 받습니다. 끝에 내일부터 뭘 할지 각자 한 장으로 적고 마칩니다 |
※ 진행 속도는 그날 상황에 맞춰 조정합니다. 시간을 지키는 것보다 다 같이 돌아가게 만드는 것이 먼저입니다.
약속 하나만 드립니다. 돌아가실 때 자동화가 작동하는 상태로 가십니다. 그게 안 되면 그날 제가 붙잡고 될 때까지 봅니다.
설치하다 에러 하나에 반나절을 날린 적 있습니다. 분명 시킨 대로 했는데 안 되고, 검색해도 다 영어고, 물어볼 데가 없어서 그냥 덮어둔 날도 있습니다.
그때 옆에 아는 사람 한 명만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습니다. 5분이면 끝날 걸 며칠을 붙잡고 있었으니까요.
저도 다 겪었어요
기초적인 질문일수록 좋습니다. 저도 거기서 다 막혔어요.
키트가 없어도 그대로 오시면 됩니다
1기라서 이 값입니다
첫 기수라 낮췄습니다.
처음 여는 자리라 후기와 사례를 먼저 만들고 싶어서입니다.
2기부터는 정가 149,000원으로 돌아갑니다.
실전 키트는 없으셔도 됩니다. 당일 쓸 자료는 제가 다 챙겨 갑니다. 이미 가지고 계시면 미리 읽고 오셔서 진도가 더 잘 나가는 정도의 차이입니다. 키트가 없다고 못 따라오시는 구성이 아닙니다.
혼자 세팅하다 날리는 시간이 보통 며칠입니다. 그 며칠을 하루로 줄이는 값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.
당일 강의를 들어보시고 아니다 싶으시면, 그 자리에서 말씀만 주세요. 전액 돌려드립니다. 이유는 안 여쭤봅니다.
· 입금하신 계좌로 당일 송금해 드립니다.
· 사전 연락 없이 안 오시는 경우는 자리를 비워둔 것이라 환불이 어렵습니다.
· 최소 인원이 안 차서 모임이 열리지 못하면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.
신청만으로는 자리가 잡히지 않습니다. 입금까지 되어야 확정입니다. 확정되면 모임 단톡방으로 초대해 드리고, 장소·준비물 안내는 그 방에서 드립니다.
신청 후 문자로 입금 안내를 드립니다